공공기관 행사, 실무자가 안심한 행사대행사 STUDIO 153

공공기관 행사 실무자는

늘 비슷한 질문을 받습니다.

“이번 부스는 누가 운영하시죠?”

“현장 세팅은 알아서 되나요?”

“대행사 쪽 인력은 몇 시부터 투입돼요?”

그럴 때마다 실무자는

마음 한편이 조마조마해집니다.

‘대행사에 맡기긴 했지만,

결국 내가 계속 뛰어야 하는 건 아닐까?’

이번 경남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위드유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은 그 불안을 없애는 것이 저희의 첫 목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