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맡긴 건 처음인데,
어디서부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이 말을 꺼냅니다.
STUDIO153은 수많은 실무자 분들과 상담하며 알게 됐습니다.
행사 준비가 어려운 건,
‘전부’를 해야 할 것 같아서라는 사실을요.
그렇다고 모든 걸 맡길 필요는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필요한 만큼만 선택하면 됩니다.
그래서 STUDIO153은
세 가지 서비스로 나누었습니다.
운영이 막막한 분,
견적이 필요한 분,
기획안이 급한 분,
각각에게 딱 맞는 방식으로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