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기업행사대행 전문 스타트업 ‘스튜디오일오삼’

최유민 스튜디오일오삼 대표 AI 어시스턴트 기반의 행사 자동화 플랫폼, STUDIO 153+ 개발기획자의 스트레스와 시간 낭비를 줄이고, 행사 완성도는 극대화할 수 있어 스튜디오일오삼(STUDIO 153)은 문화 예술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행사 대행 전문 스타트업이다. 최유민 대표(39)가 2020년 11월에 설립했다. 최 대표는 방송 업계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으며, 이벤트 전문기업에서 기획 및 실무자로 국내외 여러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
공공기관행사대행, 연말 담당자가 놓치면 안 되는 실무 체크리스트

연말이 다가오면 공공기관 실무자는 평소보다 더 많은 기준을 동시에 챙겨야 합니다. 기관별 표현 규정, 정보 접근성, 예산 집행 마감 등 조용히 지나가는 항목이 하나도 없습니다. 행사 자체보다 ‘지켜야 할 기준’ 때문에 일정이 흔들리거나 자료가 계속 수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STUDIO153은 교육기관·공공기관·금융기관과 함께 여러 형태의 연말 행사를 운영하면서 이 세 가지 요소가 현장에서 […]
공공기관행사대행, 성과발표회·연말 보고회 준비법

11월은 공공기관 실무자에게 가장 복잡한 달입니다. 성과 자료는 쌓이고, 보고회 일정은 다가오고, 발표자는 계속 바뀌고, 협업 부서는 마지막까지 수정을 요청합니다. 보고회는 단순한 ‘발표 행사’가 아니라 1년간의 일정을 한 자리에 압축하는 프로젝트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실무자는 이 시기에 “흐름이 안 잡힌다.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하지?” 라는 고민을 반복합니다. 저희 STUDIO153은 그동안 공공·교육·금융 등 다양한 […]
행사대행사 STUDIO153, 공공행사 속에서 메시지를 설계하다

공공행사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닙니다. 누군가에게는 처음 듣는 정보이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게 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가천대길병원 ‘따뜻한 동행–호스피스의 날 연합행사’는 바로 그런 행사였습니다. 이 행사의 목적은 명확했습니다.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고, 상담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는 공익 캠페인. 전시, 상담, 체험을 하나의 이해의 흐름으로 설계했습니다. STUDIO153은 이 […]
2025년 국립중앙도서관
협력 유공 시상식
공공기관행사, 행사대행사의 운영력이 만든 성과

공공기관 교육행사는 대부분 오프라인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최근에는 온라인 참여까지 고려한 복합형 형태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STUDIO153은 경기도교육청이 주최한 ‘찾아가는 온품 학부모교육’을 통해 현장과 온라인이 동시에 만족할 수 있는 운영 방식을 선보였습니다.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스트리밍 운영을 통해 실시간 시청자 500명 이상, 누적 조회수 1,500회를 기록한 행사. 이번 사례는 공공기관 교육행사가 ‘참석에서 참여로’ […]
행사대행사, 공공기관 행사 복잡한 전시장에서 집중을 이끌어내다

푸드위크는 단순한 전시회가 아닙니다. COEX 한가운데, 수백 개 브랜드가 경쟁하고 수만 명이 오가는 ‘전시 속의 전장’ 같은 곳입니다. 그 안에서 우리 브랜드의 메시지를 멈추게 하고, 이해하게 하고, 기억하게 한다는 것. 이건 장치나 배너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STUDIO153은 2024 푸드위크 HACCP 홍보부스를 전시 환경 속에서 집중을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설계했습니다. 그 전략을, 지금 소개합니다.
행사대행사, KB국민은행 행사의 디테일을 만들다

2025년 하반기. 지금은 올해의 새로운 행사를 기획하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STUDIO153은 잠시 지난 프로젝트를 꺼내봅니다. 2024년 8월, KB국민은행과 함께한 ‘KB창작동화제 시상식’ 이야기입니다. 왜 작년 행사를 지금 돌아보냐고요? 행사는 매번 새로 만들어지지만, 완성도를 높이는 기준은 축적되기 때문입니다. KB국민은행처럼 사회적 메시지를 담는 브랜드와 함께할 때, 우리는 늘 그 기준을 다시 꺼냅니다.
공공기관 행사, 실무자가 안심한 행사대행사 STUDIO 153

공공기관 행사 실무자는 늘 비슷한 질문을 받습니다. “이번 부스는 누가 운영하시죠?” “현장 세팅은 알아서 되나요?” “대행사 쪽 인력은 몇 시부터 투입돼요?” 그럴 때마다 실무자는 마음 한편이 조마조마해집니다. ‘대행사에 맡기긴 했지만, 결국 내가 계속 뛰어야 하는 건 아닐까?’ 이번 경남 ‘경남투자경제진흥원 위드유 캠페인’ 홍보부스 운영은 그 불안을 없애는 것이 저희의 첫 목표였습니다.
행사대행사가 알려주는 가을은 왜 행사 시즌의 절정일까?

“행사를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기업이나 기관에서 늘 나오는 질문입니다. 그런데 시점이 가을이라면, 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가을은 행사 효과가 가장 크게 발휘되는 시즌이기 때문입니다. 기업 워크숍, 브랜드 프로모션, 공공기관 축제까지 9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되는 이유는 날씨 때문만이 아닙니다. 행사가 기업의 비즈니스 성과와 맞물려 가장 높은 ROI(Return on Investment)를 기대할 수 있는 시기이기 […]